공간유지장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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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보리맘 () 댓글 1건 조회 1,988회 작성일 16-12-04 10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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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번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^^

이왕이면 아이치료에 좀더 좋은 병원에 가는게 나아서..

벌써 여러군데 상담만 받아오고 있어요.

이소맹출 건으로 문의 했었는데요.

발치는 필수? 상황이라..마음을 굳혔어요.

근데 그 이후에 하는 공간유지 장치? 이게 또 고민이네요.

선생님~

1. 어느 병원에선 발치후 공간유지장치를 하자고 하셔요.

빠진 자리에 이가 날때 까지.. 양쪽 영구치에 고리(반지)를 끼워서 입청장에 붙이는 ...공간유지장치를 하구요..

이가 나올시기쯤 간격을 벌려주는 교정장치를 하자고 하셔요.

2. 그런데 또 다른 병원에선

발치후..유치에 막혔던 영구치가 제대로 올라오면 그때 간격을 벌려주는 장치를 먼저하고.. 그 장치가 1주일에 나사를 돌려주는.. 꼈다뺐다 하는 장치더라구요.

아이의 협조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..

이 장치가 성공적이라면.. 공간을 최대한 벌려주고 난 뒤

공간유지장치를 하자고 하시네요.

 

결론은 이 두가지 장치를 모두 해야하는 건데

순서가 달라서요.

그래서 또 고민이네요.

어느 것이 좀더 나은걸까요??

 

댓글목록

대한소아치과학회님의 댓글

대한소아치과학회 아이피 () 작성일

장치를 사용할 때 아이의 협조도나 치아의 맹출 상태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. 하지만 똑같은 상황이라도 진료하시는 선생님들의 진료 방식이나 평가 방식에 따라 치료 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. 말씀해주신 2가지 선택 사항 중 어느것을 먼저 하든 치아가 올바른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추후 올라오는 영구치가 적절한 자리에 위치하도록 하는 최종 목표에는 차이가 없어보입니다. 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을 정하시고 꾸준히 진료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.